정부, 모나코에 대한 새로운 물 제한 발표

세차, 잔디밭에 물주기, 수영장 물 채우기… 5월 13일 토요일부터 모나코에서 금지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해서 속지 마세요. 이웃한 데파르망(Département), 알프마리팀(Alpes-Maritimes)과 마찬가지로 공국도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결과인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피에르 다르투 국무장관은 5월 11일 목요일 자신의 관저로 초대한 언론에 "이것은 우리 영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뭄은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고 더 넓게는 서부 지중해 주변의 모든 국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모두 희소자원이 된 물을 절약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고, 이제는 모나코가 이를 선보일 차례다. 프랑스가 마련한 것을 모델로 하여 네 가지 수준이 정의되었습니다.

1.각성

2.알리다

삼.높은 경고

4.비상

5월 12일 금요일 공식 저널에 발표될 주권 조례는 이번 주말부터 레벨 2 경보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개인과 전문가에게는 다음과 같은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좋은 습관입니다. 왜냐하면 국무부 장관이 지적했듯이 "이러한 강수량 부족은 반드시 반복될 것"이며 앞으로 몇 주 또는 심지어 몇 달 내에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당국은 주저하지 않고 수준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또는 "높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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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물 소비량 26% 감소 주장

Céline Caron-Dajoni가 지적했듯이 모나코에서 사용되는 물의 70%는 Roya, Vésubie 및 Var 강의 수원지 등 다른 곳에서 나옵니다. 나머지 30%는 공국의 5개 샘에서 나옵니다. 여섯 번째는 최근에 발견되었으며 향후 잠재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모나코에서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예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담수화를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이 해결책이 공국에서 구상될 수 있습니까? 프로세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왕자 정부에 따르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담수화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소금 잔류물을 저장하는 것은 환경 문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아이디어를 완전히 배제하고 싶지 않지만 당분간은 물 절약과 폐수 재사용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라고 장관은 말했습니다. 공공 사업, 환경 및 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담수화 장치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